잡토이 프로젝트입니다.
북유럽과 북미, 그리고 동아시아 선진국은 새로운 디지털 경제시대를 위한 소프트웨어(SW) 교육혁명을 시작했다. 영국은 가장 적극적 움직임을 보인다. 영국은 올해 가을부터 초·중·고등학교 전 학년에서 ‘컴퓨팅’이라는 과목을 필수적으로 가르친다. 기존 정보통신기술(ICT) 과목을 대체하는 컴퓨팅 과목은 정보과학 개념과 프로그래밍(코딩) 교육을 포함한다.